5천원 한장 달랑 들고 나가서 그날 먹고 싶은 것만 장을 본다.
이런 상차림전법으로 전달 식비를 무려 20만원에 해결했다.
역시 몸을 쓰면 돈을 절약할 수 있고,
건강해질 수 있는 법.
옛 조상들의 생활의 지혜랄까.
사실,
요즘 벌이가 전만 못해서 몸을 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다. ㅡㅡ^
망할놈의 불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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