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MINE,SJSJ,SYSTEM - 모두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이나 가격이 턱없이 비싸서
어릴때나 백화점에서 할부로 몇번 사입고
나이 들어선 가산 w몰이나 마리오아울렛을 애용했었다.
디자인을 노멀한 걸로 구입한다면 몇년을 두고두고 입어도 유행을 타지 않아 더욱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다.
가산에도 한섬아울렛이 따로 있지만 너무 오래된 옷들만 DP되어 있어서
예전에 몇번 가보고 흥미를 잃었었는데
우연히 팸셀카페에서 기흥한섬아울렛은 규모도 크고 잘만 고르면 착한 가격에 득템을 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였다.
어떤 분은 예쁜 코트를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득템 했다던데.
내가 갔을때는 물건도 많이 빠지고 맘에 드는 옷들은 할인폭이 그다지 크지 않아서
매의 눈을 가진 언니들만큼 많은 옷을 구입하지는 못했다.
[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 쫄바지 (0) | 2012.06.12 |
---|---|
[리뷰] 식탁리폼, 도전! (0) | 2012.04.03 |
[UNIQLO 히트텍] 유니클로 겨울을 부탁해! (3) | 2011.12.26 |
[bearpaw] 베어파우 패딩부츠 (0) | 2011.12.14 |
[KANU] 공유가 선전하는 커피, 맥심 카누 (0) | 2011.11.29 |
댓글 영역